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목)에 치러집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휴대 가능한 물품은 흑색 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아날로그 시계 등이며, 전자기기 및 통신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은 반입 금지입니다.
🎓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총정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됩니다.
매년 수능 당일 아침에는 긴장감이 감돌지만, 미리 유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해두면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한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 수능 일정 및 입실 시간
수능 전날인 11월 12일(수)에는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이때 수험표를 배부받고, 시험장 위치와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지각 시에는 절대 입실이 불가능합니다.
교통 혼잡을 대비해 평소보다 30분 이상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
1️⃣ 유효기간 내 신분증
수능 당일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2️⃣ 수험표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오전 8시 전까지 시험관리본부에서 신분증과 동일한 사진 1장을 제출하면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 여유가 많지 않으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시험장 반입 가능 물품
수능 당일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OMR 마킹용)
- 흑색 연필
- 0.5mm 흑색 샤프심
-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 마스크 (감독관 사전 확인 필요)
- 아날로그 시계 (전자식, 스마트워치 불가)
이외에도 신분증, 수험표, 필기도구 외의 물품은 휴식시간에는 꺼내 사용할 수 있지만
시험 중에는 반드시 책상 안에 넣어둬야 합니다. 시험 중 시계를 보려면
반드시 전자식 화면표시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를 사용해야 합니다.
🚫 반입 금지 물품
시험장에 절대 반입해서는 안 되는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태블릿,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
- 전자식 화면표시(LCD, LED 등)가 있는 시계
-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모든 전자 물품
이 물품들은 시험장 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어 있으며, 만약 실수로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시험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 기타 주의사항
시험 중에는 교과서나 참고서, 문제집, 기출문제 등은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적발 시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또 시험 종료 후 감독관이 “시험이 끝났습니다”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문제지나 답안지를 뒤집거나 필기 도구를 내려놓지 않아야 합니다.
사소한 행동도 부정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중에는 모든 물품을 책상 위에 올려두지 말고, 지정된 위치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답안지 마킹 시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하며,
연필이나 볼펜으로 작성된 답안은 인식되지 않습니다.
🕐 시험 시간표 팁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탐구(사회·과학·직업),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표 전체가 미제공되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휴식시간에는 간단한 간식이나 물을 섭취할 수 있으나, 시험 중에는 음식 섭취가 불가합니다.
💡 꼼꼼한 마지막 체크리스트
- 전날 밤에는 수험표, 신분증, 필기도구를 미리 챙겨두기
- 교통편 및 시험장 위치 사전 확인
- 아날로그 시계의 시간 오차 점검
- 수험표에 본인 사진이 잘 붙어 있는지 확인
시험 당일에는 컨디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도한 긴장보다는 평소처럼 침착하게,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유지하세요.
수능은 단 한 번의 시험이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그 자체로 값진 시간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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