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18 우주그리기 화이트 펜을 활용해 검은 도화지에 그림그리기 2025. 2. 13. 클레이 내얼굴 2025. 2. 10. 첫 걸음 저에게는 10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태명이 '당근이'였는데요~(지금부터 당근이라 부를께요)당근이가 어제부터한두발짝 걷더니두세발짝여덜발짝까지뒤뚱대며걷습니다.불안하면서 너무 신기했어요하루만에 여덜발짝이라니!아기첨 키워보는 초보맘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어제가 321일이였는데요빠른편인거죠?남아는 여아보다 늦다는데 그것도 아닌가봅니다요즘 당근이는 온집을 헤집고 다닙니다집을 압수 수색하러 온 사람처럼요😅전 치우기바쁘구요아마 걷기 시작하면 더하겠죠~당근이와의 육아일기간혹 블로그에 올릴께요실은 신생아시절부터 육아일기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저는 친정이나 시댁이 가깝지 않아서아기보는데 여유가 많이없었어요아쉽지만 지난 육아일기도 생각나는대로올려볼까 해요모든게 첨인 엄마가 느낀 마음 그대로..그리고 블로그를 보시는.. 2025. 1. 2. 솜사탕 살면서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였나요?그리고 그때 느낌은 어땠나요?저는 작년, 불과 몇일전에 엄청 행복하다~~라고 느낀 순간이 있었어요별건 아니였는데쉬는날 남편이랑 저랑 아이랑셋이 오붓하게 아이방에서뒹굴뒹굴 거리다가 불현듯 행복하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좀 유치해보이죠?ㅎ그 순간은따뜻한 햇빛이 내려앉고시간이 잠시 멈춘 것 같은아니, 잠시.멈췄으면 하는 찰라였어요.파도가 치지 않는 아주 조용하고잔잔한 바다입가에 미소가 살포시지어지는기분좋은 느낌입에 쏙 넣으면 사르르~사라지는뭉게뭉게 달콤한 솜사탕.왜 솜사탕이 생각났을까요?짧은 순간이였지만 기록하고 싶을만큼 강한 느낌이었는데,몇일지난 지금은또 다른 걱정으로가득하답니다.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는 것아주 쉽지만 자꾸 잃어버리는 .. 2025. 1. 2. 공판화 판에 구멍을 뚫고 잉크를 통과시켜 찍어내는 기법 다른판화와 원화 좌우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찍힌다. 2024. 8. 5. 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 어떠한 무늬를 특수 종이에 찍어 얇은 막을 이루게 한 뒤 다른 표면에 옮기는 회화기법.종이에 물감을 칠하고 다른 종이로 누르거나 반으로 접어서 문지르고 떼어내는 기법반짝이 풀을 더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대칭 2024. 8.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